
2025년 정기 기사 2회 (2트)에 턱걸이로 합격하고, 느낀 생각과 경험을 작성해봤습니다.
지난 1회차에서는, 프로그래밍 문제가 좀 꼬여있었고, 합격률이 개편후 역대 2번쨰로 최저로 나왔습니다.
이론은 많이 틀렸지만 프로그래밍 부분에서 겨우 점수를 따내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회차는 너무 쉬웠다고 생각이 듭니다.
CS지식을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이론이 확실히 기출문제에 비해 쉬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1회차에 50점 초중반으로 불합격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수제비출판사 2025 정보처리기사 실기 기본서로 약 2주동안 공부했고, 1회차에서 떨어진 후, 별다른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네부캠 챌린지10기 과정 도중에 하루정도만 기출을 풀고 시험을 치뤘는데, 운이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사실 제목에는 팁이라고 적어놨지만, 다른 분들의 자료를 읽거나, 기출문제를 다루는 블로그나, 기출문제를 푸는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공부한 부분이 개인적으로 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전공자인 덕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출제 유형이 어느정도 정의되어있고, 날이 갈수록 이론이 쉬워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따라서 이론공부를 하지 말라는것은 아니고, 기본적인 이론을 공부한 후, 기출문제를 통해서 출제 유형을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보지 않았다면, 헷갈리거나 어려운 부분들이 프로그래밍 문제에 출제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가 학습을 진행하면서, 도움을 받았던 블로그들이나, 사이트들을 첨부해놓겠습니다.
요악하자면,
- 기본적인 이론을 공부한다, 자주 나오는 문제는 꼭 암기한다.
- 개편 이후의 모든 기출문제를 풀어본다. (최소 3회~5회)
- 프로그래밍 문제를 직접 코딩해본다. (IDE에서 직접 타이핑해보고, 실행해본다.)
- 기출문제 풀이 사이트나, 블로그를 참고한다. (블로그나 카페 유튜브에 상당히 잘 되어있습니다)
- 프로그래밍 부분이 점점 꼬여서 나오는 경향이 있으니, 헷갈리는 개념은, 직접 코딩해보고, 학습하며 익숙해진다.
- 해당 회차의 기출문제의 난이도가 오락가락 하는 경향이 있으니, 좌절하지 말고 계속 시도한다.
- 기사자격증이 그렇게 큰 메리트가 있을까 ? 라는 생각이 든다면, 너무 자격증에 메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전부를 이해하고, 전부를 암기할 수는 없다. 합격은 60점이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전략적으로 행동한다.